신세경도 이런 과거가? 빨간 립스틱+아줌마 포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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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3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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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신세경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세경이 소속된 나무엑터스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연말 자선 화보를 촬영, 이를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도왔다.

이에 연말을 맞이해 지난 자선 화보들이 눈길을 끌며, 그 가운데 사뭇 다른 이미지의 신세경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화보 속 신세경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통통한 몸매에 풋풋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 사진에는 새빨간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해 색다른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과 다른 이미지가 신선하다", "코디, 메이크업이 안티?", "그래도 예쁜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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