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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잦은 음이탈에 죽고싶었다” 고백…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8 16:39
2011년 12월 8일 16시 39분
입력
2011-12-08 15:27
2011년 12월 8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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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출처= JYP)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음이탈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은은 최근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 참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텔미’ 활동 당시를 꼽았다.
이날 녹화에서 예은은 원더걸스가 ‘텔미’ 활동 당시 음이탈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놓은 것.
예은은 “텔미 녹음 때부터 상당히 힘들었는데 잦은 음이탈로 무대공포증까지 겪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무대에 오르는 것이 너무 떨려서 숨도 쉴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내가 그토록 원했던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며 “이때까지 감추고 싶었던 이야기지만 누구에게나 위기는 있듯이 내 이야기를 듣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은의 ‘음이탈 사연’은 오는 10일 밤 10시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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