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비키니 달력’ 촬영중…아찔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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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5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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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패리스 힐튼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소식을 전하며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또 “자신이 입고 있는 섹시한 비키니들이 정말 맘에 든다”면서 “‘비키니+해변’은 파라다이스”라는 글로 휴가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힐튼은 비치에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한편, 힐튼은 현재 하와이에서 새로운 비키니 달력을 촬영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패리스 힐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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