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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추신수, 녹화 중 아내에게 “니 뭔데?”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1 22:55
2011년 11월 21일 22시 55분
입력
2011-11-21 09:47
2011년 11월 2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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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음주운전 사건 이후로 첫 방송 출연을 했다.
21일 방송될 SBS‘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추신수는 음주운전 당시의 상황과 심경을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음주운전에 이어 연이은 부상까지 순탄치 않았던 한 해를 함께 보낸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노래선물을 전했다.
현재 미국에 있는 아내와의 감작스런 전화연결에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반가운 마음을 금치 못했지만 그것도 잠시. 추신수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 중 “니 뭔데?”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는 후문.
그 외에도 추신수는 힐링캠프의 MC들이 준비한 특별 지옥 훈련을 받았다. 야구 배트가 아닌 경찰봉과 드럼스틱,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타격 능력을 증명해야 했던 것.
공 역시 야구공부터 탁구공, 바둑알까지 나왔지만 추신수의 기상천외한 실력에 스태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야구 사랑이 남다른 MC 김제동과 추신수는 승부욕에 불이 붙은 사건을 벌어진다. 21일 11시 15분 방송.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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