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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시카 “택연과 단둘이 만났지만 그냥 친구 사이” 열애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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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00:53
2011년 11월 10일 00시 53분
입력
2011-11-10 00:38
2011년 11월 10일 0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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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2PM의 멤버 택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제시카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택연과의 사이를 묻는 MC의 질문에 “그냥 친구 사이” 라고 말했다.
이어 “둘이서 동네 산책을 하고 음료수를 사려고 했는데 목격됐고 기사가 났다”며 “데이트라기보다 그냥 친구로 만났다. 단둘이 만난건 맞지만 그냥 친구다” 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목격되고 난 후 이제는 편하게 만나도 되겠다 싶어서 만났는데 또 목격됐다”며 “그이후 이제는 만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태연, 티파니, 박해미, 임태경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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