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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레드모델바’ 조작 논란 “퇴폐 업소 아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8 14:36
2011년 11월 8일 14시 36분
입력
2011-11-08 14:30
2011년 11월 8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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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KBS 2TV ‘VJ특공대’에서 방송된 ‘레드모델바’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KBS 시청자 게시판에 지난 7일 ‘VJ특공대 취재요청 내용과 다른 왜곡된 방송 항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탈선 주부들에 대한 내용 중 ‘레드모델바’가 나왔다. 제작진은 취재요청 당시 ‘직장인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흥’이라는 소재로 촬영한다고 해서 동의했다. 하지만 정작 방송에서는 마치 퇴폐업소인 것처럼 소개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레드모델바’는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두고 운영 중인 곳이다”며 제작진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방송을 요구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 4일 방송된 ‘VJ특공대’의 ‘그녀들이 수상하다? 위기의 주부들’ 편.
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진은 “방송 직후 ‘레드모델바’ 관계자와 지난 5일 오후 6시경 미팅을 갖고 경위와 섭외, 구성편집까지 동업소를 폄훼하고자는 의도가 없었음을 충분히 설명해주고 서로 원만히 오해를 풀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드모델바’는 여성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장착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 전용바’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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