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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1대 100’ 최후의 1인 ‘알고 보니 천재 개그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2 10:14
2011년 11월 2일 10시 14분
입력
2011-11-02 09:50
2011년 11월 2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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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훈이 퀴즈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이상훈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되어 262만원을 획득했다.
이날 출연한 임백천은 5단계에서 ‘2인의 찬스’를 썼다. ‘2인의 찬스’는 100인 중 답을 선택한 1명과 오답을 선택한 1명의 답을 들을 수 있는 찬스다. 임택천은 이상훈과 일반회사원의 답 중 회사원의 답을 택했다. 하지만 이상훈의 답이 정답이었다.
임백천이 탈락하고 남은 도전자들끼리 계속 문제를 풀어갔고, 이상훈은 최후의 2인까지 승승장구했다. 이상훈은 최후의 1인이 돼 상금을 타면 무엇에 쓰고 싶냐는 질문에 “최근 어머니가 아프시다. 돈을 받으면 어머니 수술비에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훈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최후의 1인의 영광을 안았다. 이상훈은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코너를 하니까 감사할일만 생긴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천재 개그맨 탄생이오”, “이상훈씨 받은 상금 좋은 일에 쓰세요”, “호감 개그맨 등극”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2TV ‘1대100’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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