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미선 “이봉원, 요즘 화장실 자주 가 걱정”
Array
업데이트
2011-11-01 10:03
2011년 11월 1일 10시 03분
입력
2011-11-01 09:29
2011년 11월 1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이 요즘 들어 부쩍 화장실을 많이 간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이봉원, 박미선은 중간 광고 전 짧은 콩트를 마련했다.
이날 콩트에서 “지금 어디를 가시냐”고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하는 이봉원에게 박미선은 “화장실 가시나 봅니다. 화장실 1분이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정확히 1분 뒤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이봉원은 “저도 화장실 좀 갔다 올게요.” 라며 화면에서 사라졌고 옆에 있던 박미선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요새 화장실 자주 가더라고요” 라고 밝혀 웃음를 자아냈다.
한편, 4일에는 최연소 10대 부부와 재결합 부부의 부부관계의 해결법이 방송된다.
사진제공=SBS플러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종말이 오는 줄”…中 광저우 휩쓴 토네이도 영상 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