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규현, ‘쌍수의 기적?’ 쌍꺼풀 수술 전 모습 어떘길래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7 10:30
2011년 10월 27일 10시 30분
입력
2011-10-27 09:46
2011년 10월 27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주니어 규현. (왼쪽)수술전-(오른쪽) 수술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쌍꺼풀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함에 따라 수술 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규현에게 “‘쌍수의 기적’이라고 불리지 않냐”며 수술 여부를 묻자, 규현은 “그렇게 안 불린다”며 이내 “사실 우리 아빠와 엄마 모두 쌍꺼풀이 있다. 그런데 나만 없었다”고 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규현의 쌍꺼풀 수술 전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규현의 학창시절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쌍꺼풀이 없는 눈매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술 이후 정말 남신이 됐다’, ‘솔직히 수술 사실을 인정하다니 대단하다’, ‘수술 전도 귀엽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