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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김하늘-장근석의 ‘아찔한 동침’ 훔쳐보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13:50
2011년 10월 24일 13시 50분
입력
2011-10-24 13:40
2011년 10월 24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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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는 펫’주인공 김하늘과 장근석의 동침 장면이 화제다.
김하늘과 장근석이 ‘너는 펫’의 동침장면은 티저 예고편을 통해공개 되면서 이미 한 차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밖에 다른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시선을 모은 것.
‘너는 펫’은 일본만화가 오가와 야요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미모와 뛰어난 능력으로 사회적으로는 인정받지만 대인관계에서는 숙맥인 지은(김하늘)과 어려서부터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인호(장근석)가 주인과 펫으로 만나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티저 영상에서 장근석이 자꾸 침대로 올라오자 김하늘은 “왜 자꾸 내 침대로 기어드는 거야?”라고 묻는다. 그러자 장근석은 “가슴밖에 안 만졌어”라는 강렬한 대사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이들의 동침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틈만 나면 집안 곳곳에서 야릇한 분위기의 동침을 감행하며 영화를 보는 관객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아찔한 장면들을 선보이는 것. ‘너는 펫’은 후반작업을 거쳐 11월 개봉된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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