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MC몽 “연예인 복귀 생각없어…아버지 시각장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9 22:17
2011년 10월 19일 22시 17분
입력
2011-10-19 14:21
2011년 10월 19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 동아일보DB.
병역기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항소심 최후변론에서 “나는 이미 죽은 몸이다. 연예인으로 복귀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MC몽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에 관한 항소심 4차 공판에서 나선 MC몽은 최후변론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겐 유죄도 무죄도 중요하지 않게 됐다. 나도 많이 힘들었고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을 좋아하던 내가 1년 동안 집 밖에 나온 적이 없다. 사람들과 눈도 못 마주친다. 나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어디까지 보여줘야 사람들이 믿을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내 탓이다. 후회스럽고 반성한다”고 후회의 심경을 드러냈다.
MC몽은 아울러 자신의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이란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나도 아버지를 따라 녹내장을 앓고 있어서 현역 입대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둔해서 치료를 안 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MC몽은 마지막으로 “연예인으로 복귀할 생각도 없고 음악을 하고 싶다는 꿈도 꾸지 않는다”면서 “단지 사람답게 살고 싶다. 평생 봉사하며 사죄하고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MC몽에게 2년을 구형했으며 MC몽 변호인은 기각을 주장했다. 선고공판은 11월 16일 열린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3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4
손톱 거스러미 물어뜯다 조직 괴사…“손가락 절단할 뻔”
5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6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7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8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3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4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3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4
손톱 거스러미 물어뜯다 조직 괴사…“손가락 절단할 뻔”
5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6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7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8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3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4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우디발 日 전세기에 한국인 가족 12명 탑승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흉기 휘두른 70대 父 입건
통일부 “2017년 실종된 언론인 함진우씨 ‘北 억류자’로 분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