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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청첩장, 신부 ‘이뻐’… “한 여자의 남자로 그녀를 행복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8 17:11
2011년 10월 8일 17시 11분
입력
2011-10-08 17:08
2011년 10월 8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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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만든 턱시도 모양의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다.
동료 멤버 성민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특 결혼합니다~ 하고 청첩장을 보내줬다”며 청첩장을 공개했다.
청첩장에는 ‘여러분 특이가 드디어 장가갑니다. 제 아내는 미모의 여배우 입니다. 제 나이 올해 스물아홉. 슈퍼주니어 이특이 아닌 한 여자의 남자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저희 두 사람의 결혼. 예쁘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고 돼 있다.
특히 ‘신랑 이특, 신부 이뻐’로 표현한 센스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는 이특과 강소라의 청첩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성민은 “부럽다. 질투나고 좀 그렇다. 일단 축하해주련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특스럽게 청첩장을 참 잘 만든 것 같다”, “강소라와의 알콩달콩한 부부생활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트위터를 통해 청첩장을 전파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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