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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파격 노출!…“어쨌든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10:42
2011년 10월 7일 10시 42분
입력
2011-10-07 10:15
2011년 10월 7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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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왼쪽)와 지성원
“민망하지만 어쨌든 성공?”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속 여배우들의 파격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는 바로 오인혜.
박철수 감독과 함께 입장한 여배우 오인혜는 가슴 아랫부분만을 살짝 가린 오렌지색 드레스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모습에 관객들도 섹시함보다는 “다소 민망하다”는 반응이 컸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벗은 거나 다름없다”, “그냥 벗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 등의 질책을 쏟아냈다.
또한 한 네티즌은 “드레스를 잘못 입은 것 같다. 위로 더 올려입었어야 될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인혜의 이번 노출은 “어쨌든 성공적이다”는 반응도 많다.
그녀는 레드카펫 직후 3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오랜 시간 지키며 이름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레드카펫 노출로 인해 오인혜라는 배우를 알게 됐다”고 말한 네티즌이 적지 않다.
한편 지성원 또한 이번 행사에서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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