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의 모든 앨범이 디지털 리마스터 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이번 리마스터링은 ‘더 월’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였던 제임스 구스리가 맡았다. 모든 앨범의 아트워크 부클릿 또한 밴드와 오랜 시간 함께했던 아티스트 스톰 소저슨이 맡았다.
앨범은 ‘디스커버리 에디션’이라는 타이틀 아래 총 14개의 정규앨범이 전곡 가사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부클릿으로 발매되고, 14개 타이틀의 정규앨범이 모두 포함된 16CD의 ‘디스커버리 박스세트’도 함께 나왔다. 미공개 수록곡과 영상, 머천다이징을 모두 담은 ‘이머전 박스세트’도 발매됐다.
핑크 플로이드는 1973년 전설적 앨범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으로 프로그레시브 록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앨범은 1987년까지 무려 14년간 빌보드 앨범차트에 머무는 진기록을 세웠다. EMI뮤직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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