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H.O.T 멤버 될 뻔 했다” 대학 진학 때문에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5 08:04
2011년 10월 5일 08시 04분
입력
2011-10-05 07:30
2011년 10월 5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쌍 개리가 그룹 H.O.T가 될 뻔 한 사연을 공개했다.
개리는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때 댄스대회를 나갔는데 친구와 우승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개리는 “토끼 춤도 추고 런닝맨 춤도 췄는데 댄스대회에 참가한 모든 댄서들이 송파구 한 에어로빅장에서 SM 오디션을 봤다”며 “그때 장우혁 씨도 있었고 문희준 씨도 있었다. 같은 댄서 출신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H.O.T가 될 뻔 했냐는 질문에 “이수만 선생님이 따로 부대찌개도 사줬다. 잠실 살아서 팀 이름은 JS였고 계약서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개리는 대학교 진학 때문에 SM과 계약하지 않았다. 개리는 “오디션 있고 1년 뒤 장우혁, 문희준 씨가 전사가 돼서 나타났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현진영, 최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미료, 유혜리-최수린 자매, 이재윤, 김보미, 양배추 등이 출연했다.
사진 출처|SBS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