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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장신영, 교수에게 성추행 ‘19禁도 아닌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2 16:25
2011년 10월 2일 16시 25분
입력
2011-10-02 11:23
2011년 10월 2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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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장신영이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인생의 시련을 예고했다.
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 E채널 ‘여제’는 서인화(장신영 분)가 청초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여제’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그려졌다.
극중 미대생인 인화는 함께 식사를 하던 학교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한다. 하지만 교수의 발뺌과 목격자인 선배 형일(최필립)의 거짓증언으로 오히려 잘못을 뒤집어쓰고 학교에서 쫓겨나 엄마(김부선)의 곁으로 돌아간다.
또한, 형일과 유미(전세홍)의 농도 짙은 ‘밀착키스’도 펼쳐졌다. 유미는 형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한 키스로 사랑을 표현하지만, 받아들이는 듯 하다 돌아서는 형일의 태도로 인화에 대한 질투가 더욱 커지게 된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시청률 0.89%, 분당 최고시청률은 1.22%(전국케이블유가구, AGB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E채널 관계자는 “케이블 드라마로서 개천절로 이어진 황금연휴 대작영화 속에서 나름대로 선방한 수치”라고 전했다.
사진출처=E채널 ‘여제’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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