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병진 잠적에 MBC ‘발칵’, 무슨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9 00:13
2011년 9월 29일 00시 13분
입력
2011-09-28 23:48
2011년 9월 28일 2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병진의 방송복귀가 불투명해졌다.
주병진은 윤도현이 진행하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후임 DJ를 맡을 예정이었다.
28일 MBC 라디오국 한 관계자에 따르면 주병진은 이날 제작진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만남을 취소하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
이는 12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앞둔 주병진이 ‘선배가 후배 자리를 뺏는 것’ 처럼 보이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주병진의 갑작스러운 연락두절에 제작진은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었다.
앞서 본의 아니게 ‘두시의 데이트’를 하차하게 된 윤도현 측은 “얼마 전 ‘두시의 데이트’의 새 진행자로 내정된 분이 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겨 달라’라고 요청을 받았다. 윤도현은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라며 불쾌함을 드러내 논란이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