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국민MC 유재석, 10년 지기 매니저 결혼식 사회로 나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8 19:51
2011년 9월 28일 19시 51분
입력
2011-09-28 19:46
2011년 9월 28일 1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MC 유재석이 10년 지기 매니저와의 끈끈한 우정을 발휘했다.
유재석의 오랜 매니저 일을 맡고 있는 남유정(35)실장이 10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T빌딩 3층에서 8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유재석은 남 실장의 결혼식 사회를 보기로 흔쾌히 결정했다.
유재석은 지난 6월 MBC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제영재 PD의 결혼식 사회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김태호 PD와 박명수, 정형돈 등의 결혼식 사회도 도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결혼식도 유재석이 사회를 봤으면”, “역시 유느님”, “남실장님, 드디어 결혼을…축하드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무한도전’ 하나마나 특집 녹화 후 개그맨 후배 김영춘에게 차비로 수표를 건넨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