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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재혼하겠다” 폭탄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6 16:12
2011년 9월 26일 16시 12분
입력
2011-09-26 14:51
2011년 9월 2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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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이 재혼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다.
28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출연한 조영구-신재은 부부는 추억 만들기 일환으로 주어진 ‘부부, 100세까지 살기’ 미션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제부도에 땅이 있다”는 말로 아내를 꼬드겨 함께 제부도를 방문해 장수 음식인 낙지를 잡기 위해 온 갯벌을 휘젓고 다녔다.
하지만 낙지는 잡지 못했고, 밀물이 밀려들어오자 신재은은 조영구를 재촉했다. 하지만 조영구는 함들다며 갯벌에 드러누워 버렸다. 이에 신재은은 “당신은 여기 남아라. 나는 서울에서 살겠다. 하지만 외로우니 재혼할 것”이라는 선언해 조영구를 당황시킨 것.
한편,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스타부부들의 실생활을 솔직하고 리얼하게 담아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SBS 플러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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