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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미스코리아들에게 “CEO가 꿈? 연기하기만 해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5 10:38
2011년 9월 25일 10시 38분
입력
2011-09-25 09:05
2011년 9월 25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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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가, 항공사CEO, 패션CEO….
2011 미스코리아 이성혜 김이슬 남미연 김수정이 25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서 남다른 장래희망을 밝혔다.
정찬호는 “미스코리아라서 역시 꿈이 다르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MC 이휘재는 “다들 CEO한다고 했지? 연기하기만 해봐”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 에는 현미 쌈디 변우민 조영구 원미연 이유진 정찬우 권스틴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2011미스코리아(이성혜 김이슬 남미연 김수정)이 출연해 황금열쇠를 향한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쳤다.
(사진=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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