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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감탄사 뿜어져 나오는 ‘명품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17:02
2011년 9월 20일 17시 02분
입력
2011-09-20 08:25
2011년 9월 20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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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감성적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을 여인’으로 돌아왔다.
박민영이 여성복 브랜드의 2011년도 f/w 화보를 통해 ‘가을 여인’의 멋을 한껏 보여주며,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로맨틱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선보인 것.
이번 가을 화보는 이국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으로 박민영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니트재킷, 케이프, 퍼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한 박민영의 모습에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더욱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박민영은 가을 숲 속에서 당나귀와 교감을 나누며 촬영을 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민영은 드라마 ‘시티헌터’의 종영 이후, ‘영광의 재인’에 캐스팅되면서, 쉴 틈 없이 빠듯한 일정임에도 프로의식을 발휘하며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을 감탄시켰다.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변신하는 박민영의 앞으로의 모델 활동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10월 12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수목극 ‘영광의 재인(극본:강은경,연출:이정섭)’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한창 촬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ㅣ꼼빠니아, 킹콩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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