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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십키로(10kg) 극찬…“노래 실력도 편곡도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3 11:44
2011년 9월 3일 11시 44분
입력
2011-09-03 11:35
2011년 9월 3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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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십키로 방송 영상 캡쳐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이 저렇게 변할 줄 몰랐는데 최고였다!”
‘슈퍼스타K3’ 예선에 참가한 ‘십키로’가 심사위원들과 네티즌들의 극찬 속에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 임인규, 조웅희로 구성된 듀오 ‘십키로’는 자신들을 13년 죽마고우로 소개했다.
이들은 서로의 몸무게 차이가 10kg가 나서 지은 그룹명이라고 소개하며 스스로 ‘십센치 패러디’라고 밝히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오사카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고 독설(?)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공개된 십키로의 무대는 기대 이상이었다.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을 기타 버전으로 편곡해 부른 십키로는 독특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윤종신, 박정현, 성시경의 눈길을 끌었던 것.
노래를 끝난 후 윤종신은 “오늘 무대 중에서 제일 신나게 들었어요”라고 극찬했다. 이어 “비트감도 좋고 그루브도 안 깨지고 계속 가고 좋다”며 평했다.
또한 박정현도 “제 귀가 너무 감사했다”고 말해 십키로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십키로가 퇴장 후에도 “감이 좋다”, “제일 잘했다” 등 칭찬을 이어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인지 몰랐다. 편곡이 너무 좋았다”,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장난스럽게 등장해 기대안했는데 너무 잘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3’에서는 배우 윤영의 남편 정두희와 손예림, 크리스, 서로사, 정명수 등이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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