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채환, 어머니 위해 마련한 ‘럭셔리 전원주택’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0 11:30
2011년 8월 30일 11시 30분
입력
2011-08-30 11:18
2011년 8월 30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송채환이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송채환은 3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친환경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채환은 “11년 전 어머니가 아프셔서 전원주택으로 옮겨왔다. 당시에는 부모님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 밖에 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채환은 “당시 병원에서는 어머니가 1~2년 밖에 못 산다고 했지만 이 집에 와서 11년 째 잘 살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 건강해지셨다”라고 밝혔다.
송채환이 공개한 전원주택은 햇빛이 잘 통하는 큰 창문과 높은 천장이 특징이다. 아이들 방은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꾸며졌다.
송채환의 어머니는 “복잡한 도시에서 살다가 자연 속에서 흙도 만지고 가꾸고, 무공해 채소도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다”라며 딸 송채환의 효심을 칭찬했다.
한편, 송재환은 1998년 박진오 영화감독과 결혼, 딸 소율(8)양과 아들 예성(6)군을 키우고 있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