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강희, ‘보스 지키느라 힘들었나?’ 피곤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30 09:42
2011년 8월 30일 09시 42분
입력
2011-08-30 09:38
2011년 8월 30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강희가 피곤에 지친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최강희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열심히는 하는데 가끔은 혼자인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처럼은 안보이네. 오늘은 일찍 끝나서 집. 잘자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지친 듯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 모양과 졸린 눈, 퉁퉁 부은 얼굴 등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철 없는 보스 지키느라 피곤하신가봐요”, “지성 오빠 이제 강희 언니 좀 그만 괴롭혀요”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노은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