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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日서 입국 거부 당해…이유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18 10:12
2011년 8월 18일 10시 12분
입력
2011-08-17 20:53
2011년 8월 17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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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그룹 ‘비스트’. 스포츠동아DB
인기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포카즈'가 지난 16일 일본 공항에서 비자 문제로 입국하지 못하고 귀국하자 최근 일본 내에서 불고 있는 반 한류 영향 탓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SB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스트는 이날 오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뒤 비자 문제로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8시간 동안 공항에서 대기하다 귀국했다.
비스트 멤버 6명은 일본에서 지난 10일 발매한 1집 '소 비스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날 도쿄를 방문해 타이틀 곡 '픽션'이 이미지송으로 쓰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상하이'의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작년 이후로 일본 스케줄은 공연을 동반했기 때문에 공연 비자를 통해 일본에 입국했는데, 이번에는 시사회만 참석하는 것인데도 공항에서 관광비자로 입국하는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4인조 그룹인 포카즈도 이날 입국 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해 도쿄에서 예정된 이벤트를 연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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