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통큰 지성·김재중, 스태프에게 100인분씩 음식 쏴
스포츠동아
입력
2011-08-16 07:00
2011년 8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인 지성과 김재중이 제작진을 위해 각자 100인분의 음식을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성은 최근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촬영때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100인분에 달하는 밥차를 제공했다. 함께 출연 중인 김재중도 13일 말복을 맞아 서울 성북동에서 진행된 촬영 때 제작진에게 삼계탕 100인분을 제공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