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란젤리나 장남 매독스, 영화 데뷔 ‘배우 인생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2 14:56
2011년 8월 12일 14시 56분
입력
2011-08-12 14:49
2011년 8월 12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의 장남 매독스(10)가 영화에 출연한다.
11일 외신들은 매독스가 아동용 영화 '배틀링 보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영화 제작은 아버지인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 2001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매독스를 입양했다. 그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팍스를 에티오피아에서 자하라를 입양했다.
사진출처|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