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0.1톤 얼짱녀, 살 빼다… 훈남 트레이너와 핑크빛 감정?
Array
업데이트
2011-08-11 11:07
2011년 8월 11일 11시 07분
입력
2011-08-11 11:00
2011년 8월 11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살과의 전쟁 속에서도 핑크빛 감정이 피어올랐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5’에 출연 중인 0.1톤 얼짱녀 박효린과 전담 트레이너 유형석이 서로 호감을 나타냈다.
지난 5화 방송에서 두 사람은 평소 운동을 할 때 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고 알콩달콩 연인처럼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목격된 것.
이에 MC현영은 두 사람에게 서로의 감정을 물었다. 박효린은 “사랑은 아니지만 좋아한다. 힘들게 운동시킬 때 빼고 전부 다 좋다” 라고 20살답게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박효린은 “사귀고 싶긴 하지만 나이 차이가 10살이나 나서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유형석 트레이너 역시 좋은 감정이 있다고 밝혀 프로그램 최초로 참가자-트레이너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효린 양이 반한 유형석 트레이터는 운동 잡지 모델 경험이 있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조각같은 외모로 보디빌딩 대회 2위 등 다수 입상과 VIP전담마크 경력이 있는 실력파 트레이너다.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카페서 금전 갈등 있던 여성 흉기로 살해…40대男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조건희]中에 기술 유출한 교수에 탄원서 써준 동료 120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민자 때문에 살 집이 없다고? 대이민 시대와 주택 위기[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