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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톤 얼짱녀, 살 빼다… 훈남 트레이너와 핑크빛 감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1 11:07
2011년 8월 11일 11시 07분
입력
2011-08-11 11:00
2011년 8월 11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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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 전쟁 속에서도 핑크빛 감정이 피어올랐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5’에 출연 중인 0.1톤 얼짱녀 박효린과 전담 트레이너 유형석이 서로 호감을 나타냈다.
지난 5화 방송에서 두 사람은 평소 운동을 할 때 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고 알콩달콩 연인처럼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목격된 것.
이에 MC현영은 두 사람에게 서로의 감정을 물었다. 박효린은 “사랑은 아니지만 좋아한다. 힘들게 운동시킬 때 빼고 전부 다 좋다” 라고 20살답게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박효린은 “사귀고 싶긴 하지만 나이 차이가 10살이나 나서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유형석 트레이너 역시 좋은 감정이 있다고 밝혀 프로그램 최초로 참가자-트레이너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효린 양이 반한 유형석 트레이터는 운동 잡지 모델 경험이 있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조각같은 외모로 보디빌딩 대회 2위 등 다수 입상과 VIP전담마크 경력이 있는 실력파 트레이너다.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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