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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지원 러브콜 “한 시간만 투자 좀”…“전 24시간 가능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0 15:50
2011년 8월 10일 15시 50분
입력
2011-08-10 15:22
2011년 8월 10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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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트위터를 통해 하지원에게 공개 러브콜(출처: 하하 트위터)
하하가 하지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저 미니 레게앨범 재킷을 찍어요”라며 “저의 로사가 되어주실 분 없나요? 내일 한 시간만 투자해주시면 괜찮은데. 장난 절대 사절”이라고 모집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하는 갑자기 하지원에게 “다름이 아니라 제 재킷 앨범에 한 시간만 투자해주실 수 있을까요? 못하셔도 사랑합니다. 영화 '7광구' 대박나시구요. 재미있게 간단히 다섯 컷 정도만 찍으시면 되는데”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그로부터 1시간 후, 하하는 다시 하지원에게 “무턱대고 앞뒤없이 무례하게 부탁드려서 죄송해요! 7광구 화이팅! 사랑해요 누나!”라며 사과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무대 인사로 바쁘실텐데 참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참여하면 대박!”, “하하의 재킷 앨범에서 하지원 씨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오빠 전 1시간이 아니고 24시간 가능해요!”, “오빠 팬이예요! 전 다섯 컷이 아니라 오천 컷도 찍겠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하하의 공개 캐스팅에는 김태호PD, 개리, 김지호 코치, 사진작가 오중석 등이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하는 10일 오후 “어제 간신히 찾은 로사. 참여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나의 로사여!”라고 게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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