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
Array
업데이트
2011-08-08 11:56
2011년 8월 8일 11시 56분
입력
2011-08-08 11:49
2011년 8월 8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가 커버댄스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카라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개최하는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았다. 카라는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
행사 주최 측은 8일 “카라는 한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아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라는 행사를 알리는 역할 뿐 아니라 심사위원까지 맡았다. 9월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지역 본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직접 검증한다.
커버댄스는 특정 가수의 춤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으로 세계 한류 팬 사이에서 인기다.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지역까지 확산된 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등을 통해 각국의 팬들이 커버댄스에 도전한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9월3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모스크바(러시아), 상파울루(브라질), 도쿄, 방콕(태국)에 이어 서울에서 예선과 각 지역별 본선이 차례로 치러진다. 2차 경연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3차 본선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가른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주민 사무총장은 “한류의 핵심으로 부상한 케이팝과 이를 활용한 커버댄스를 통해 쌍방향 문화 공유라는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모에 망치 휘두른 불효자…재판부도 격분했지만 벌금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거녀 상습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20대, 항소심서 대폭 감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법원에 의대 증원 관련 자료 49건 제출…내주 결정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