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김윤아, 지금보니 여신피부!

가수 김윤아의 여신급 피부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김윤아의 사진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화보로 고운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대한민국 2,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이자 ‘나는 가수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더욱 열정적이고 아름다워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윤아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특유의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김윤아는 투명하면서도 빛나는 피부는 백자처럼 매끄러움을 자랑했고 당당함과 웃음을 잃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당하고 멋지다”,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하얗고 빛나는 정말 피부결이 좋다”, “닮고 싶은 피부”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아는 자신의 뷰티비전을 ‘열정’이라고 말하며 “열정은 내면에서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외면으로 표출되어 나를 아름답게 해준다.”라고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비전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ㅣ룬컴, 랑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