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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 정재형, 무한도전 제의 온다면 ‘영광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1 10:06
2011년 7월 21일 10시 06분
입력
2011-07-21 09:53
2011년 7월 21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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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파리 일상 화보 공개 ‘의상도 직접 스타일링’
정재형
'파리지엔' 정재형의 파리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하이컷은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끝낸 정재형의 파리 일상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정재형은 '파리지엔의 하루'라는 화보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디렉팅 했다. 또한 대부분의 의상도 자신이 직접 스타일링 했다.
정재형은 '무한도전'에서 정형돈과 함께 곡 '순정마초'를 부른데 대해 "나도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정형돈도 사실을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순정마초'의 가사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재형
이어 "(무한도전)은 내게 큰 활력이 됐고, 그런 활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면 나로서도 참 고마운 일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일부 팬들이 무한도전 멤버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데 대해서는 "제의가 온다면 큰 영광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제작진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다음 앨범 발매에 대해서는 "'르 쁘띠 피아노(Le Petit Piano)' 후속으로 피아노 연주곡과 피아노-보컬 위주의 곡을 모아 현재 작업 중이며 가을쯤 내려 한다"고 답했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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