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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아나운서 출신 과거 깜짝 공개 “박봉·야근 힘들어 그만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9 13:43
2011년 7월 19일 13시 43분
입력
2011-07-19 13:31
2011년 7월 19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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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선영이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과거 이력을 밝혀 화제다.
안선영은 18일 YTN ‘뉴스 & 이슈’에 출연하여 “사실 케이블 채널 아나운서로 먼저 데뷔했다. 당시 IMF시대라 3사 공채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시절 고향인 부산 KBS에서 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런데 케이블 아나운서는 초기에 박봉이고 당직만 해서 답답했다”며 “친구와 함께 3일 동안 개그를 준비해서 개그우먼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개그우먼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 안선영는 부케의 저주와 결혼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남자친구도 없는데 하리수를 비롯해 여러 지인들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면서 4년 째 결혼 소식이 없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이제 십년 정도 일을 했다. 좋은 사람 만나야겠다고 이제 막 생각하기 시작했다”며 “평생 같이 가는 만큼 꿈과 이상이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 할 생각이다”고 결혼하고 싶은 맘을 내비쳤다.
사진출처|YTN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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