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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원 “이휘재, MT 갔을 때 옷 벗은 사진 있다” 깜짝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6 09:00
2011년 7월 16일 09시 00분
입력
2011-07-16 08:51
2011년 7월 16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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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휘재가 배우 민영원 때문에 진땀을 뺐다.
14 일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민영원이 이휘재의 과거 노출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한 것.
포문은 이휘재가 먼저 열었다. 그는 "예전에 민영원과 같은 사무실에 있었을 때를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정말 말도 안됐었다. 지금 많이 예뻐졌다"고 공격한 것.
그러자 민영원이 반격에 나섰다. 이휘재에게 "과거 MT를 갔을 때 오빠는 옷을 벗지 않았냐"고 물으며 "그때 사진도 가지고 있다. 오늘 나에게 잘못 보이면 그 사진을 가지고 오겠다"고 일갈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어머어머! 빨리 가져오라"며 열광하기 시작했고, 이휘재는 당황하며 "상의를 벗었거나 그랬을 것이다. 우리끼리 놀다가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상황을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가은이 2001년 미스코리아 동기 3명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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