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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그맨이다!’ 생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3 22:33
2011년 7월 13일 22시 33분
입력
2011-07-13 13:01
2011년 7월 13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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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PD. 스포츠동아DB
tvN, 거액 상금 놓고 개그맨 서바이벌 계획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개그맨들이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나온다.
케이블채널 tvN의 한 관계자는 13일 “9월 개그맨들이 경합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라며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출진과 프로그램 기획의도 정도만 나온 기획단계 상태”라고 설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수, 연기자, 록밴드 등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가운데, 개그맨들까지 가세했다는 것이다. 특히 개그 프로그램의 간판이었던 KBS 2TV ‘개그콘서트’를 만들었던 김석현 PD와 장덕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석현 PD는 지난해 11월 KBS에서 퇴사해 tvN 등 케이블 채널을 보유한 CJ E&M으로 이직했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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