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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가희 “턱 성형,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04 07:00
2011년 7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1-07-04 07:00
2011년 7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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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 “턱 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출연해 “운세를 보러가서 내 턱을 보더니 턱으로 복이 다 새어나간다는 말을 들었다”며.
장근석 측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중견배우 이순재가 1일 방송한 한 케이블·위성TV 채널 QTV 프로그램 ‘수미옥’에 출연해 “장근석은 재간이 많은 친구인데, 촬영장에 자주 지각하는 버릇이 있다. 이는 근석이를 서포트하는 매니저들의 의식을 바꿔야 한다”며 지적하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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