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현 작가 “임재범 콘서트 매력적 행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6 12:21
2011년 6월 26일 12시 21분
입력
2011-06-26 12:17
2011년 6월 26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재범
김수현 작가가 임재범 콘서트를 극찬했다.
김수현 작가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재범 가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록 공연은 또다른 매력이 있더군요"라고 밝혔다.
그는 "초반에 밴드가 너무 커 노래가 거의 안 들려 하마터면 소리쳐 가르쳐 줄 뻔 했는데 몇 곡 지난 뒤에 좀 나아지더군요. 드라마 만들 때도 초반은 백그라운드 뮤직이 항상 대사 다 잡아먹게 커서 질색하게 만드는데 바로 그 현상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재범 가수는 너무나 확실한 존재감으로 세 시간 가까이 무대를 꽉 채웠고 요즘 그의 잘 풀려가는 일에 공연히 뿌듯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임재범의 콘서트 '임재범 2011 콘서트-왕의 귀환'은 2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