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수’ 임재범, 돌연 영국행…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31 10:31
2011년 5월 31일 10시 31분
입력
2011-05-31 09:38
2011년 5월 31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잠정하차한 임재범이 돌연 영국행을 택했다.
임재범은 31일 자신의 팬카페인 ‘임재범을 알아야 락을 알지’를 통해 영국 출국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저의 심신과 영혼이 너무도 지쳐 영국으로 오늘 출발한다.”면서 “6월 11일에 있을 돔아트홀 공연 연습을 위해 꼭 돌아올 것이니 염려말라”고 말했다. 이어 “심신과 제 불쌍한 영혼을 회복시키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임재범은 최근 ‘나가수’ 마지막 무대에서 동료 연예인과 고성이 오가는 등 몸싸움까지 했다는 소문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러 가지 논란으로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이 있었든 간에 난 당신을 믿습니다.”, “충분한 마음의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은 6월 11일과 12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넥스트, 공일오비, BMK, 김경호 등과 함께 ‘2011 라이브열전 피크닉’공연을 가진다. 이후 25일과 2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