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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선아, 김범과 한솥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5 11:45
2011년 5월 25일 11시 45분
입력
2011-05-25 11:29
2011년 5월 25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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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김범·성유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이진성 대표는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최고의 흥행파워 김선아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 한류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김선아와 함께 더욱 폭넓고 활발한 활동으로 찾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선아는 영화 ‘투혼’(가제, 감독 김상진)의 촬영을 마치고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김선아가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성유리, 김범, 박민영, 이청아, 이광수, 유연석, 송민정, 지일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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