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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이영 방송 촬영중 피 흘려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1 09:24
2011년 5월 21일 09시 24분
입력
2011-05-21 09:06
2011년 5월 21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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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애프터스쿨 신입생 이영이 방송 촬영 도중 부상 투혼을 벌였다.
21일 TVN ‘오천만의 대질문’ 방송 중 개인기를 선보이는 시간에 이영은 베이스 기타를 연주를 하다가 살점이 떨어져나가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 상황이 발생,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 것.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은 신인이라 긴장 했을 법도 한데, 피가 멎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를 하여 출연자 및 현장 스탭을 더욱 놀라게 했다. 담담하게 베이스 기타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프로의 모습 같았다”고 전했다.
‘아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영은 “연주를 시작한 이상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아플텐데 대단하다”, “방송 중 피까지 봤으니 이영이 대박 날 조짐인가보다”, “방송을 보면서 피 흘린 것과 베이스 실력 모두 깜짝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은 데뷔 전부터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통기타, 피아노, 첼로, 플룻 등 7가지 악기의 수준급 연주 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과거 연주 영상과 최근에 공개 된 드럼 연주 영상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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