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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서태지-구혜선 루머, 황당무계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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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16:56
2011년 4월 27일 16시 56분
입력
2011-04-27 16:54
2011년 4월 27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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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스포츠동아DB
구혜선이 서태지의 연인이며 이지아의 소송에 영향을 끼쳤다는 루머에 대해 양현석이 “너무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온다”며 발끈했다.
양현석이 2004년 서태지에게 구혜선을 소개했고, 서태지가 서울 평창동에 신축하는 주택도 구혜선과 관련 있으며, 이를 알게 된 이지아가 소송을 제기했다는 증권가 사설정보지의 내용이 26일 밤부터 급속도로 온라인에 유포됐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은 27일 오후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황당무계하다. 대꾸 조차하고 싶지 않은 헛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태지와 구혜선은 단 한번도 만난 적도 없다”면서 “내가 서태지 앞에서 구혜선의 ‘ㄱ’자도 꺼낸 적도 없고, 반대로 구혜선 앞에서 서태지의 이야기를 해본 적도 단연코 없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너무나도 루머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루머가 너무 심각하다. 근거도 전혀 없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만들어내고 유포하는 일부 세력에 온 국민이 조롱당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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