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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미모’ 엠마 왓슨, 메이크업의 마법이었나? 민낯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5 10:08
2011년 4월 5일 10시 08분
입력
2011-04-05 09:53
2011년 4월 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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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여주인공 엠마 왓슨(20)의 충격적인 민낯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현지시각) “엠마 왓슨의 얼굴이 마법을 상실했나?”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그녀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영국 런던 이즐링튼에서 화장을 하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왓슨의 모습이 포착된 것. 사진 속 왓슨은 평소 공식 행사에서 보여온 매끄러운 피부와 달리 이마와 얼굴 등에 좁쌀 여드름이 가득했다.
특히 그녀의 민낯이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왓슨이 줄리아 로버츠에 이어 유명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기 때문.
이에 대해 매체는 그녀가 무리한 스케줄과 잘못된 치료 등으로 피부 트러블에 시달려왔다고 전했다. 특히, 해리포터 영화 촬영 당시 피부 트러블 증상 악화로 고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왓슨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메이크업을 할때 마다 피부가 따갑다”면서 “피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출처|데일리 메일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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