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시가’ 현빈 주치의 역할 유서진 음주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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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8일 07시 00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주치의 역을 맡았던 연기자 유서진(사진)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유서진은 5일 오전 3시50분께 아버지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신사동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도산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다가 마주오던 최 모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다. 유서진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64% 상태였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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