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이번엔 전신 스타킹입고 거리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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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4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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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레이디 가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퍼포먼스의 여왕’ 레이디 가가가 투명한 호피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충격을 줬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3일 레이디 가가가 속이 비치는 표범무늬의 전신 스타킹을 입고 프랑스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강렬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한 레이디 가가는 독특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아찔한 높이의 킬힐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의 패션쇼에서 독특한 의상을 입고 담배 퍼포먼스를 선보인바 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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