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 가가, 이번엔 전신 스타킹입고 거리 활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4 09:44
2011년 3월 4일 09시 44분
입력
2011-03-04 09:35
2011년 3월 4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이디 가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퍼포먼스의 여왕’ 레이디 가가가 투명한 호피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충격을 줬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3일 레이디 가가가 속이 비치는 표범무늬의 전신 스타킹을 입고 프랑스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강렬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한 레이디 가가는 독특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아찔한 높이의 킬힐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일 파리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의 패션쇼에서 독특한 의상을 입고 담배 퍼포먼스를 선보인바 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불장’에…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한 40대, 징역형 집유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