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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 “D컵 글래머 수식어? 감사 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1 16:25
2011년 2월 21일 16시 25분
입력
2011-02-21 10:53
2011년 2월 2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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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 사진=스포츠동아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지나가 ‘D컵 글래머’ 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나는 탄력적인 각선미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D컵 글래머’,‘바비인형’,‘9등신 몸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D컵 글래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며 “몸매관리를 위해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칭을 한다. 줄넘기도 하루에 천개에서 천오백개 정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몸매에 대해) 그냥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한다”며 “사실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별로 없다. 볼매(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라는 소리를 듣긴 하는데 그게 나의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몸매 때문이라도 대중들이 나라는 사람을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고 내 노래도 더 듣게 되는 것 같다”며 “주위에서 ‘몸매만 좋은 줄 알았는데 노래도 잘 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힘이 나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팬카페가 많이 늘어서 정말 감사하다”며“지나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한 시대의 멋진 아이콘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가수가 되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8일 정규 1집 앨범 ‘black&white’로 인기몰이 중인 지나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와 음악 방송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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