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패’ 진세연, 한지혜와 싱크로율 100%의 미모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9 16:25
2011년 2월 9일 16시 25분
입력
2011-02-09 16:15
2011년 2월 9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진세연이 한지혜와 싱크로율 100%의 미모로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짝패’에서 2회에 첫 등장한 진세연은 한지혜의 아역인 ‘동녀’를 맡았다.
동녀는 청둥(천정명 분)과 귀동(이상윤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성초시의 딸이다.
8일 방송에서 김진사댁 외동 아들 귀동은 물을 길러 가는 동녀에게 연서를 바치며 선녀같은 동녀 생각에 넋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아버지를 삭탈관직을 당하게 한 김진사 댁 아들이란 이유로 동녀는 그 연서를 찢으며 멀리했다.
이날 짝패를 본 시청자들은 “한지혜와 진짜 닮았다”“청초하고 단아한 미모가 돋보였다”라고 진세연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웰메이드스타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