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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이덕화 과거 슈퍼스타의 딸들, 미모 시선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9 13:47
2010년 12월 29일 13시 47분
입력
2010-12-29 13:36
2010년 12월 29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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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딸 이지현. 아테나 방송 캡처
최근 배우 황신혜 딸의 미모가 화제가 된데 이어 미남배우의 원조격인 이덕화의 딸이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 중인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덕화 딸 이지현(26)은 현재 아테나에서 NTS 요원으로 출연중이며 지속적으로 등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과거 2008년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소이현의 친구로 데뷔 신고식을 마친 후 2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황신혜- 딸 박지영. 황신혜 미니홈피
한편, 황신혜 딸 박지영 양(12)은 엄마 못지않은 외모와 패션 센스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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