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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현빈 엄마 박준금, 청초하고 여성미 넘치는 과거사진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8 08:32
2010년 12월 28일 08시 32분
입력
2010-12-27 15:32
2010년 12월 27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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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준금. 사진출처=박준금미니홈피, SBS.
현빈·하지원 주연의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연출 신우철·권혁찬, 극본 김은숙)’에서 현빈의 엄마 ‘문분홍’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박준금의 젊은 시절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준금의 미니홈피의 ‘앗싸~퍼왔당!!’이라는 사진 폴더에는 지난 2007년 2월 20일 그의 한 남성 팬이 올린 과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긴 팬의 말에 따르면 박준금이 한창 젊었을 때 어느 건강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활동하던 모습이라고.
최근 그는 출연한 드라마마다 까칠하고 매서운 성격에 독한 언행을 서슴지 않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사진 속 그는 청초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이모씨와 박모씨 등을 포함한 그의 미니홈피에 다녀간 누리꾼들은 “참 예뻐요”, “지금도 지금이지만, 대박 미인이시군요”, “청순한 느낌이에요” 등의 글을 남겼다.
박준금은 “너무 감사해요. 아무리 기억 하려고해도 언제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기억이 안나요. 오늘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박준금은 SBS ‘그대, 웃어요’, ‘세자매’, 영화 ‘돌맹이의 꿈’, ‘킹콩을 들다’, ‘따귀 일곱 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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