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혜선, 첫 장편 ‘요술’ 도쿄국제영화제 호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9 12:13
2010년 10월 29일 12시 13분
입력
2010-10-29 12:04
2010년 10월 29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혜선. 스포츠동아DB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요술’이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이하 TIFF)’에 초청,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구혜선의 ‘요술’은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TIFF ‘아시아-중동 파노라마 섹션’에 강우석 감독의 ‘이끼’와 함께 초청받았으며,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요술’의 상영회는 28일 일본 도쿄 토호 시네마즈 록본기 힐즈에서 열렸다.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이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