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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리파' 이효리, 매니저에 3000만원대 고급 승용차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7 14:27
2010년 10월 27일 14시 27분
입력
2010-10-27 13:53
2010년 10월 2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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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스포츠동아DB
원조 섹시가수 이효리가 통 크게 쐈다.
지난 달 6년간 동고동락해 온 매니저 이모씨에게 3000만원대 고급 승용차를 선물한 것.
매니저 이 씨는 이효리의 첫 소속사인 DSP미디어 시절부터 함께 현장을 누빈 로드매니저. 이후 엠넷미디어를 거쳐 현재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까지 이효리와 함께해 왔다.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로드매니저가 타고 다니던 차가 낡았다며 이씨의 취향을 고려해 직접 승용차를 고르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이효리는 이미 과거부터 의리파로 잘 알려져 있었다. 이효리는 10억원대의 계약금을 뿌리치고 계약금 한 푼 없이 핑클 시절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이 설립한 B2M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겼다.
한편 최근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이효리는 내달 26일 서울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MBC '2010 대학가요제' MC로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선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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